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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지방협력포럼에 대기업 홍보관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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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삼성, 현대아산 등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이 열리는 포스텍체육관 광장에 대기업 홍보관이 조성된다.

한-러 지방협력포럼 기간중 포스텍체육관 광장에 조성될 대기업 홍보관 조감도. 포항시 제공
한-러 지방협력포럼 기간중 포스텍체육관 광장에 조성될 대기업 홍보관 조감도. 포항시 제공

7일부터 9일까지 한-러 지방협력포럼 기간 동안 롯데, 삼성, 현대아산 등 대기업 홍보관과 경북도와 포항시에서 9-브릿지관을 조성해 행사에 참여한 러시아 주지사와 경제인들에게 소개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러시아에도 널리 알려진 글로벌 기업으로 포럼 행사기간 동안 국내외 손님들에게 직접 기업을 소개하고 주요 수출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 조성에 참여하는 한 대기업 관계자는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우리 기업을 러시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북방경제시대에 극동러시아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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