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폭발한 지뢰, 어느 쪽이 매설한 것인지는 파악 안 돼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연합뉴스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연합뉴스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육군 25사단에서 21일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TV는 이날 군 관계자를 인용해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중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폭발한 지뢰를 매설한 주체가 북한군인지, 우리 군인지는 아직 명확히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지난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MDL) 이북 DMZ 내에서 지뢰 매설, 철책 설치, 불모지 조성, 방벽 구축 등의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을 이어왔다. 김정은 정권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설정한 이후, 실제 행동에 나선 셈이다.

이후 DMZ 작업 과정에서 북한군이 MDL를 넘어 우리 지역에 침범하는 사례가 수차례 관찰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북측은 지난 한 달 사이에도 20번이 넘도록 MDL선을 넘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
6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8.78% 하락, 5000선 아래로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충격을 받았다. 이는 미국 중간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의회에서 내년도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재정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