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21~27일 미국 트럼프 만남·UN 기조연설, 멕시코는 국빈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27일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한다.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이다.

멕시코는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순방 길에 올라서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 후에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의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의 청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위성락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들과의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긴밀한 정상 교류를 이어나가고 우리 국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절반의 일정을 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뉴욕에서 멕시코시티로 이동,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을 가지며 나머지 절반의 일정을 수행한다.

▶외교 일정 순서가 눈길을 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먼저 만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나서는 것이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통상·안보와 한반도 현안 가운데 상당수는 미중 관계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대북 문제와 공급망·첨단기술·대중국 정책 등을 두고 한국의 입장이 미중 정상회담 직전 미국 측에 직접 전달된다는 점에서 일정의 선후 관계 자체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취업 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포함한 것에 의문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미국 중간선거가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 변동성을 언급...
5일 오후 6시 55분 경기 안양시 평촌고가교에서 25t 화물트럭이 방음벽을 들이받아 잔해물이 아래 도로를 지나던 택시를 덮쳐 3명이 다쳤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의회를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지원한 공화당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