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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Travel Agency' 제작팀 대구 찾아…태국에 대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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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Travel Agency' 제작팀이 '대구' 편을 제작‧방영하기 위해 6일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태국 유명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8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한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방송한류'를 통해 태국에 대구를 홍보한다.

태국 크리에이터 Gozziira. 대구시 제공
태국 크리에이터 Gozziira.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직항이 있는 태국을 타깃으로 한류 전파에 영향력이 큰 예능방송과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현지 인기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를 활용해 대구 홍보와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해 'Travel Agency'를 유치했다.

'Travel Agency'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Youtuber) 및 크리에이터(Creator)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함께 여행하며 대한민국의 숨겨진 지역 명소들을 적극 홍보하고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리얼 여행 탐방기이다

대구편 촬영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 본 대구의 가을 단풍과 관광지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태국의 인기 크리에이터 Gozziira와 매력만점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할 가수 크리샤 츄가 함께 진행한다.

MC 크리샤 츄. 대구시 제공
MC 크리샤 츄. 대구시 제공

주요 촬영지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근대골목투어 ▷서문시장 ▷힐크레스트 ▷동성로 ▷치킨체험테마파크 ▷모노레일(도시철도 3호선) ▷이월드 등에서 여행의 재미를 연출하면서 대구관광지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대구편은 Arirang Korea와 Arirang World를 통해 12월 중순에 방송되며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방송과 SNS를 통해서도 홍보 확산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방콕 직항 신설과 더불어 방콕 대구관광홍보설명회,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세일즈 콜 등의 꾸준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추진, 태국 관광객 수는 2018년 9월 말 현재 4천3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155명과 비교해 10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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