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희숙)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중증 장애인과 노인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한방 방문재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당 방문재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이모(지체장애 2급) 씨는 "몸이 아파도 외출이 힘들어 한의원까지 가기 쉽지 않은데 매주 한의사가 찾아와 진료해 주기 때문에 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가호호 한방 방문재활 사업'은 의료 취약 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서구보건소 장애인재활팀, 방문간호팀, 한방진료팀이 최대 5회 방문,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