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제갈량X염경엽=염갈량, SK 점퍼 입고 감독 인증샷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13일 선임했다. SK는 제7대 감독으로 염 단장을 선임하고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13일 선임했다. SK는 제7대 감독으로 염 단장을 선임하고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염갈량' 염경엽 SK 와이번스 단장이 13일자로 SK 와이번스 감독에 선임됐다. 미국으로 떠나는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염경엽은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사인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13일 선임했다. SK는 제7대 감독으로 염 단장을 선임하고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13일 선임했다. SK는 제7대 감독으로 염 단장을 선임하고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선수단이 13일 오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축승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경엽 단장,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한동민, 트레이 힐만 감독, 최창원 구단주, 주장 이재원,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선수단이 13일 오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축승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경엽 단장,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한동민, 트레이 힐만 감독, 최창원 구단주, 주장 이재원,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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