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자리 옮기나" 술 취해 다른 버스 승객 폭행한 60대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혼잣말하고 한숨 쉬는 자신을 앞자리 승객이 피하자 기분 나쁘다며 따라가 주먹질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는 14일 술에 취해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A(6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20분쯤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를 달리던 518번 버스에서 승객 B(57) 씨에게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한 A씨가 혼잣말을 하며 한숨을 쉬는데 불편함을 느낀 B씨가 자리를 옮기자 '왜 자리를 옮기냐'며 B씨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