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흡기 감염 주의보…경북도, 산후조리원·영유아 시설에 예방관리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입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 대해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RSV감염증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259건으로 전주(10월 1~7일)인 123건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RSV는 영유아에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잘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
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 여러 아이를 돌보는 곳에서는 철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산후조리원의 RSV 감염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개발한 산후조리원 감염병 관리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각 시군에 신생아 접촉 전후 손 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 관련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