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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라오스문화원, 대구 봉산문화거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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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수와이 꺼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등 참석 '축하'

주한라오스문화원(원장 곽구영) 이전 개소식이 23일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캄수와이 꺼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 및 17명의 운영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라오스문화원(원장 곽구영) 이전 개소식이 23일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캄수와이 꺼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 및 17명의 운영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라오스문화원(원장 곽구영) 이전 개소식이 23일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2길 41 새 문화원 건물에서 캄수와이 꺼달라봉 대사 및 17명의 운영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곽구영 원장은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서 운영하던 기존의 문화원 건물이 노후화되어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넓은 회의실과 모임 공간을 갖춘 새 문화원에서 각종 민속예술품 전시 등을 비롯해 대구시민들이 한층 더 라오스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캄수와이 라오스 대사는 이날 저녁 인터불고호텔에서 거행된 대구경북국제교류협회 행사에 참석, 장학금을 받은 라오스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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