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문화사색'이 30일 0시 25분에 방송된다.
최근 제주 서귀포시에는 폐쇄된 지 20년 된 광케이블 해저 벙커가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재탄생되었다. 폐허를 미디어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온 프랑스의 미디어아트 전문 전시 단체 아미엑스(AMIEX)가 창조해낸 작품이다. 명화를 공감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 전시 '빛의 벙커'전을 만나본다.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인 화가 최민화의 회고전이 대구미술관에 전시 중이다. 분홍빛 대형 그림의 인물들 표정이 어둡다. 작가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그림이 철거당하고 강제 연행되는 환란을 겪은 뒤 온몸으로 정권에 저항해온 민중 미술가이다.
문화부 이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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