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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전략(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통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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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통합 워크숍이 29일과 30일 이틀 간 엑스코와 인터불고엑스코 등지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한 성장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을 연구하는 전체 연구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KAIA), 경기 시흥시의 핵심과제 연구진들이 한데 모여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세부과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책임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29일에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관리방법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을, 30일에는 데이터 허브, 교통·안전·행정 서비스, 에너지·환경·생활복지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중 대구 실증연구기관은 SKT(대구실증 연구주관)을 중심으로 교통분야 한국교통연구원, 안전분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역의 산·학·연 연구개발 기관이 참석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 실증연구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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