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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첫 한국 방문…올해 나이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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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
하시모토 칸나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천년돌'(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로 불리는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처음으로 방한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시모토 칸나의 나이는 20세이다. 1999년 2월 3일생.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하시모토 칸나(왼쪽)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배우 하시모토 칸나(왼쪽)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후쿠다 유이치 감독(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후쿠다 유이치 감독(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하시모토 칸나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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