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쩌다 어른' 연말특집....'뜨거운 2018' 두번째 강연자 황선미 "집필하는데 10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어쩌다 어른
사진.어쩌다 어른

오늘(5일, 수)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창작동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동화작가 황선미가 연말특집 '뜨거운 2018'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황선미 작가는 닭장에 갇혀 살며 매일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이의 모험담을 담은 동화인 '마당을 나온 암탉'을 펴내 세계 29개국에 번역되어 출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날 황선미는 '세상 모든 가족'이라는 주제로 집필했던 동화 속 다양한 가족의 유형을 소개하며 '마당을 나온 암탉'의 충격적인 결말은 아버지의 죽음을 모티브로 했다는 사연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들은 입양 가족의 현실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면의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무려 10년에 걸쳐 집필한 소설 '엑시트'에 대해 "10대 미혼모의 이야기를 담게 된 계기는 스위스 시청 직원에게서 우연히 들었던 말 한마디였다"며 당시 당혹스럽고 죄책감을 느꼈던 일화를 밝히기도. 또한 황선미는 "취재를 하며 실제로 작품에 담지 못할 만큼 안타까운 미혼모의 현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미혼모 가족에 대한 편견을 가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는다. 동시에 이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제도의 개선이 필요함을 설파하는 것.

한편, '어쩌다 어른'에서 특별한 분의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말 특집으로 '가족'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는 소식에 선뜻 출연에 응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그간 미혼모를 만나며 나누었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황선미의 '세상 모든 가족'은 오늘(5일, 수) 저녁 8시 40분, 밤 12시 20분 O tvN에서 단독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