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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직원 또 음주운전 적발, 올 들어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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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 믿을 수 있나" 비판 여론 거세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이 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음주운전 적발은 올해만 두 번째, 2년 새 네번째로 연말연시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집중단속에 들어간 경찰의 신뢰에 적잖은 타격이 우려된다.

5일 포항북부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30분쯤 포항 남구 대잠동 효자사거리 인근에서 포항북부서 소속 A경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 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A경위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북부서는 A경위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고, 사건 조사가 끝난 뒤 징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북부서 직원의 음주운전 사건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8월 16일 B경위가 혈중알코올농도 0.067% 상태로 북구 흥해읍 남송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지난해 8월에는 C경장이 동기 경찰과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하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자다가 적발되는가 하면, 같은 해 7월에는 D경사가 혈중알코올농도 0.109% 상태에서 부부싸움 화풀이로 남편 차를 자신의 차로 들이받는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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