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입찰방해 혐의 대구 염색공단 이사장실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6일 유연탄 입찰 비리 혐의(입찰방해)로 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실을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공단 이사장실에서 관련 서류, 하드웨어 등 증거품을 압수했다.

김이진 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수입 유연탄 24만t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납품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연초부터 받아왔다.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김 이사장이 폐수처리 약품 업체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는 고발에 따라 김 이사장에 대해 강요 또는 공갈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3억원이 김 이사장 개인 계좌로 들어간 게 아니라 공단 계좌에 발전기금 형식으로 정상 입금 처리됐다"며 "돈의 실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조만간 이사장을 불러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