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이나 타운'이 7일 현재 CGV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이 영화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다.
'차이나타운'의 주연으로 김혜수와 김고은이 나섰다. 김혜수는 극 중 '엄마'를 연기했다. 그는 차이나타운의 실질적 지배자이자 돈이 되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다.
김고은이 연기한 일영은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인물로 생존 본능이 강한 캐릭터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처절하게 노력하는 인물이다.
영화 '차이나 타운'은 2015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472,147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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