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필리핀을 꺾고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8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필리핀을 2-1로 꺾었다.
지난 2일 필리핀과의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베트남은 2차전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진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2-1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4-2로 손쉽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오는 11일과 15일에 말레이시아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이어 스즈키컵 결승 진출로 다시 한번 '박항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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