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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앞바다 어선 화재…선원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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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40분쯤 울릉도 북쪽 35㎞ 해상에서 3명이 탄 울릉 선적 어선 A호(9.77t)에서 불이 났다.

동해해경은 A호 선체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과 1512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선장 B(65) 씨 등 3명은 구명조끼를 입고 선체에서 불길을 피해 있다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C호에 의해 구조됐다. 승선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경은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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