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 차 '노(老)망주'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 '니가 듣고 싶은 말'을 최초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특별 MC 정일훈, 안유진과 함께 게스트 형돈이와 대준이, 더보이즈가 출연해 활약한다. 특히 형돈이와 대준이는 MC 돈희콘희가 아닌 데뷔 7년 차 아이돌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형돈이와 대준이, 더보이즈는 아이돌의 능력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테스트인 '돌력고사' 대결을 펼쳤다. 더보이즈는 시작부터 자유자재로 목늘이기와 다리 찢기 등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공개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정형돈과 데프콘 역시 "지지 않겠다"며 더보이즈 따라잡기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비주얼, 커버 댄스, 운동 대결에서도 두 그룹은 한 치의 양보없는 접전을 펼쳤다. 특별 MC 정일훈과 안유진은 승리팀에게 특별한 혜택을 약속해 두 팀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니가 듣고 싶은 말'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데프콘은 신곡에 대해 "연인들이 기념일에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노래"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너의 혈액형은 인형' 등 파격적인 가사에 정형돈이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보이자, 데프콘은 "웃지 마라, 네가 쓴 가사다"라며 정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망주와 유망주의 거침없는 대결 현장, 그리고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무대는 11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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