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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스타일스토리 대표 아들?…"슛돌이가 벌써 스무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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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윤효정 sns 캡처
지승준. 윤효정 sns 캡처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이 스타일스토리 대표였던 윤효정의 아들이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과거 운영하던 쇼핑몰 옷을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원은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쇼핑몰 스타일스토리의 CEO였다. 해당 쇼핑몰은 윤혜원의 언니이자 지승준의 모친 윤효정 씨와 함께 운영했다. 윤혜원이 지승준의 이모였던 것.

'날아라 슛돌이' 출연 당시 7세였던 지승준은 꽃미모와 귀여움으로 이모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근황이 포착될 때마다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지승준은 초등학교 졸업 직후인 2012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현재는 스무살, 대학생이다.

지승준의 모친 윤효정 씨는 팬카페를 통해 아들의 성장 모습을 공개해왔으나 2017년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면서 팬카페 중단을 선언했다.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길 원하는 지승준의 모습을 공개하는 게 옳지 못하다고 판단했던 것.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지승준의 성인이 된 모습이 공개됐고, 여전히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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