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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레드벨벳 슬기·웬디 출격...'무응답 릴레이'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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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무응답 릴레이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레드벨벳의 동갑내기 멤버 슬기와 웬디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마포구 공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앞서 레드벨벳은 위너의 송민호가 출연했던 '삼성동' 편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송민호가 한 끼에 실패해 편의점을 찾았고, 그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것. 그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슬기와 웬디는 밥동무가 되어 출격했고, 한 끼 성공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공덕동은 교통의 요충지답게 대부분의 건물이 업무용 사무실로 주를 이뤘다. 때문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주거형이라 해도 직장인들이 거주하는 1인가구가 많은 만큼 벨을 누르는 집마다 부재중인 경우가 많았다.

이에 슬기와 웬디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불안해했고, 결국 공덕동 일대를 뛰어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대화를 시도하며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의 한 끼 도전은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공덕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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