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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방학에는 세계로 나가 경쟁력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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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 152명 학생, 미국·독일 등 7개국으로 해외연수 떠나

구미대 교수, 학생들이 시청각홀에서
구미대 교수, 학생들이 시청각홀에서 '2018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방학에는 세계로 나가 경쟁력을 쌓는다.'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14일 시청각홀에서 '2018 동계 글로벌학기 발대식'을 했다.

이번 동계 글로벌학기에는 152명의 재학생이 참가, 14개 팀으로 나눠 미국·독일·호주·일본·싱가포르 등 7개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이 연수 목적이다.

일본으로 가는 학생들은 일본 대기업인 UT그룹에서 현지 교육을 받으며, 물리치료과·작업치료과·사회복지과 학생들은 독일의 의료기관에서 도제교육 및 어학연수를 받고 독일 취업 길을 모색한다.

구미대는 지난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 기간을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학기'로 선포했다.

매년 하계와 동계로 나눠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외국어 능력배양, 국제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 특강교육 등을 한다.

올해까지 9년간 해외연수에 나선 학생이 2천200여 명에 달해 매년 240명 이상이 해외로 출국한 셈이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글로벌학기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해외취업 경쟁력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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