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티 김대영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 이노비즈인의 밤 행사에서 ㈜씨앤티(대표 김대영)가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씨앤티는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기업)으로 방범용 CCTV,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불법 주정차 단속시스템, loT(사물인터넷), ICT분야의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매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꾸준한 연구개발의 성과는 사업화로도 조기에 이어졌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에서 진행하는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을 통해 "화재예측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일체형 열상카메라"를 개발하였고 관련 특허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시제품지원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여 KC인증 및 IP65(방수등급)까지 획득한 상태이다. 조만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까지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18 이노비즈인의 밤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을 비롯하여 이현재 국회의원,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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