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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열수송관 누수 의심' 2곳 확인, 연말까지 긴급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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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달서구 용산동·월성동서 주변 땅보다 3도 높은 온수관 매설 지점 발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최근 경기 고양시 백석역에서 열수송관 파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친 가운데 대구 열수송관 2곳에서도 누수가 의심돼 당국이 긴급 보수를 시작했다.

1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20년 이상돼 낡은 대구 열수송관을 정밀 진단하던 중 달서구 용산동·월성동 온수관 각 1곳씩 2곳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보온부 보수공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구지사에 따르면 두 온수관 매설 지점은 주변 땅과의 온도차가 3도 이상 벌어져 누수가 의심됐다. 대구지사 관계자는 "두 곳 모두 아직까지는 누수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구지사는 오는 31일까지 보수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앞서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백석역에서 열수송관 파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누수가 의심되는 전국 203개 지점에 대해 내년 10월 말까지 보수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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