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과거 팀 후배였던 문우람(26)을 폭행한 이택근(38)에 대해 3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KBO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야구 배트로 후배에게 폭행을 가한 넥센 이택근에 대해 심의해 3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KBO는 "2015년 팀 후배 문우람에게 야구 배트로 폭행을 가한 이택근에게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 및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②항에 의거해 KBO 정규시즌 36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하고,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해당 사안을 KBO에 보고하지 않은 넥센 구단에는 엄중경고의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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