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갑분싸' 'TMI' '인싸'?…올해 많이 쓴 대학가 신조어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갑분싸', 'TMI', '인싸'.

한국을 홍보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이 최근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2천18명에게 올해 대학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신조어를 고르라면서 12개 후보를 제시했다.

대학생들이 꼽은 첫 번째는 '갑분싸'(28%)였다. 분위기가 갑자기 싸한(식은) 상황을 뜻할 때 쓴다고 한다.

다음으로 많이 선택된 것은 'TMI'(24%). 'Too Much Information' 약자다. 너무 과한 정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어 '인싸'(무리에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영어의 'Insider' 의미), 'JMT'(엄청 맛있는 것·비속어인 '존맛탱'을 영어로 표기할 때 앞글자를 딴 것) 등도 대학생들이 올해 가장 많이 사용된 신조어로 꼽았다. 영어로 줄인 신조어들을 많이 쓰고 있는 셈이다.

이밖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핵○○'(매우, 너무나, 진짜 ○○하다),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에 가서 놀다) 등도 대학생들이 즐겨 쓴 신조어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성만 경북도의장이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고, 이는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20일 1,480원에 접근하며 16거래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환당국과 미국 재무부는 원화 가치 하락을 우려...
1980년대 6400억원대 어음 사기로 큰손으로 불렸던 장영자(82) 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장 씨는 2022년 피해...
중국 암웨이 임직원 및 회원 1만 4천여 명이 내년 봄 한국에서 대규모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MICE)을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