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161890]는 내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서 200명을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다.
한국콜마는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해오고 있으며 초대졸과 고졸 신입사원도 매년 꾸준히 채용을 늘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4월 인수한 CJ헬스케어의 채용도 진행하면서 신입사원 공채 규모가 창사 이래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콜마 신입 공채는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동한 회장은 "끊임없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유기농 경영'이 첫 번째 경영 원칙"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가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0명의 신입사원은 내년 1월부터 2달간 교육을 마친 후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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