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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납 전두환 前대통령 가택수색

김교영 편집부국장 kimky@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18-12-20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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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방세 약 9억8천여만원을 체납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부 재산을 압류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20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서울시가 지방세 약 9억8천여만원을 체납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부 재산을 압류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20일 오후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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