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경북하나센터 PC 해킹...경북 거주 탈북민 997명 개인정보 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구미 원평동 경북하나센터 입구에 탈북민 피해접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곳에서 사용하는 PC 한 대가 해킹돼 경북에 거주하는 탈북민 99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