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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실련, 행안부 '안전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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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는 유일…시민 대상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가능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대구안실련은 2일 "행안부 '2018년 안전교육기관 지정 결과 공고'에 따라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기관 지정은 행안부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비영리 법인과 단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상대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지난달 31일 1차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전국 14개 기관·단체를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했는데, 지역 단체는 대구안실련이 유일하다.

이로써 대구안실련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자연재난 안전 ▷사회기반체계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등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대구안실련은 "단체는 안전 분야 박사와 기술사 등 실무경력 30년 이상의 전문인력이 활동 중이고 안전지킴이 강사들도 안전 강사와 생활안전 지도사 등 자격증을 전원 보유하고 있어 안전전문 시민단체로 손색이 없다"고 했다.

김중진 대구안실련 사무총장은 "수년간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교육을 해왔던 것이 심사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행동하도록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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