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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 원년 만들자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시도당 신년 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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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경북도당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떡을 자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경북도당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떡을 자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정권 재창출 원년 만들자'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이 2일 수성구 범어동 당사 대강당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올해를 정권 재창출의 원년으로 삼아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과 심재철(경기 안양시 동안구을)·정우택(충북 청주시 상당구) 의원들의 모습도 보였다.

곽대훈 대구시당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 나라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원 동지들의 힘이다. 올해를 정권 재창출의 시발점으로 삼아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자"고 말했다.

정석춘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금까지 한국당은 적폐로 몰리며 거짓 촛불에 파묻혀 어려운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제 한국당이 다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21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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