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저임금 정책 강행으로 연초부터 생활 현장에서 비명소리 빈발

○…최저임금 정책 강행으로 연초부터 생활 현장에서 비명소리 빈발. 경제 약자 위한다는 정책이 서민 잡는 사태 속출. '사람이 먼저'라더니 정책이 우선이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앞두고 최대 주주인 대구경북은 인물난으로 들러리 신세. 타짜판에 주력 선수가 약하니 하우스 개장해 놓고 '광'이나 팔아야 하는가.

○…인터넷 개인방송 '알릴레오'로 대박 난 유시민, 가짜 뉴스 바로잡는 유튜브 '고칠레오'도 공개 예정. 이제 정계 복귀 선언 위한 '나갈레오'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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