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저임금 정책 강행으로 연초부터 생활 현장에서 비명소리 빈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저임금 정책 강행으로 연초부터 생활 현장에서 비명소리 빈발. 경제 약자 위한다는 정책이 서민 잡는 사태 속출. '사람이 먼저'라더니 정책이 우선이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앞두고 최대 주주인 대구경북은 인물난으로 들러리 신세. 타짜판에 주력 선수가 약하니 하우스 개장해 놓고 '광'이나 팔아야 하는가.

○…인터넷 개인방송 '알릴레오'로 대박 난 유시민, 가짜 뉴스 바로잡는 유튜브 '고칠레오'도 공개 예정. 이제 정계 복귀 선언 위한 '나갈레오'만 남았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