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로 군민이 더 행복해지고 잘 살 수 있는 행복 성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국·도비 280억원을 더 확보해 작년 대비 12% 증가한 4천5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 군수는 올해 군정 목표를 ▷새로운 시작, 희망찬 출발」을 위한 미래 新 성장 동력 확보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으로 친환경 부자농촌 건설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성주만의 독특한 자원, 역사, 문화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나눔과 배려의 복지서비스로 군민이 행복한 성주 실현 ▷안전이 최우선! 도시 인프라 재창조로 휘게(Hygge) 생활 구현 등으로 세웠다.
특히 성주 미래를 바꿀 대형 SOC사업 시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동서 3축(대구~성주~무주 고속국도) ▷성주대교 개축공사와 연계한 소학 교차로 개설사업 ▷지방도 903호선(합천~김천~거창~고령) 가야산순환도로 ▷성주 용암~고령 운수 국지도 67호선 확장 공사 등을 추진한다.
성주~대구 국도 6차로 확장사업은 인근 자치단체와 함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및 예타 면제 건의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주 가천~김천 증산을 연결하는 지방도 903호선 도로 개설을 통해 합천~김천~거창~고령을 잇는 가야산 순환도로를 완성해 가야산을 중심으로 하는 체류·체험형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성주만의 독특한 문화자산인 세종대왕자태실(生)·한개마을(活)·성산동고분군(死)을 연계한 특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계발을 통해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이 군수는 "모든 초점을 군민에 맞추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바람을 일으키고 '군민이 군수' 슬로건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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