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황토방서 40대 부부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스 중독 추정돼

12일 오후 11시 20분쯤 의성군 사곡면의 황토방 주택에서 주인 A(49)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A씨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동생은 "어제 낮에 형 내외가 황토방에 간다고 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아 가 보니 황토방 문이 안에서 잠긴 채 인기척이 없고 매캐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황토방 문을 열고 들어가 A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있는 데다 별다른 외상이 없고 창문이 닫혀 있는 등 외부인 침입 흔적도 발견할 수 없는 점 등을 볼 때 땔감인 참나무 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