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형 진압 장비다. 경찰이 사용한다. 5~6m정도 거리에서 5만 볼트 전류가 흐르는 전기 침 2개가 동시에 발사된다. 이 침에 맞으면 중추신경계가 일시적으로 마비돼 쓰러진다.
13일 저녁 서울 암사동에서 흉기를 휘두른 한 피의자에게 경찰이 테이저건을 발사했지만,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14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전극침 2개가 목표에 정확히 꽃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실탄 한 발보다도 비용이 나가 훈련을 많이 할 재정적 여력이 없다"며 "현재 한국형 테이저건을 개발해 실험 중이다. 명중률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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