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섬유공장에서 3일 만에 다시 불이 나 추가로 재산피해가 났다. 업체 측은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다시 불이 났고, 추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0시 16분쯤 성주군 월항면 A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한 동과 원사,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음날인 14일에도 계속 연기가 올라오자 소방당국은 추가로 물을 뿌리는 등 잔불 정리를 했지만, 16일 오전 1시 13분쯤 다시 불이 났다.
업체 관계자는 "새로 난 불로 기계와 원사 등이 타서 9천여만원의 추가 재산피해가 났다. 잔불 정리만 완벽하게 했으면 추가 피해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소방 당국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원인을 밝히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