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842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산시 중방동 '복권명당' 등 10곳인것으로 밝혀졌다.
동행복권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842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경산시 중방동 '복권명당' 등 10곳이며 지역별로 경기가 4곳, 경북이 2곳, 서울·부산·강원·경남 각 1곳씩이다.
지역별로 경기가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대문'·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터미널편의점1층' ·시흥시 정왕동 '행운로또판매점'·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마이더스로또복권방' 4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경북이 경산시 중방동 '복권명당'·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 2곳이다.
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서하내',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죽림프라자', 강원 춘천시 우두동 '우두로또', 부산 서구 토성동 '돈벼락맞는곳' 1곳씩이다.
20억3천547만원씩을 받게되는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4·26·32·36·39·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8'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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