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태 씨는 13년째 푸드 트럭을 몰며 달콤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장애인 시설과 보호 시설을 찾아가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업 실패 후, 큰 재산을 잃고 가족과도 헤어지게 된 뒤로 호두과자 장사를 시작했다. 좁은 장소에서 앉아 일하다 보니 관절이 닳아 힘들지만, 봉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폐지를 줍는다. 그는 나눔을 통해 좌절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었다.
지혜네 가족은 딸의 존재가 자신들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혜 씨는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안면기형과 발달지연, 인지장애, 행동장애 등을 보인다. 지혜는 서툴러도 집안일을 거들기도 하고 특유의 애교로 사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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