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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상처 치유한 달콤한 호두과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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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사랑의 가족' 1월 24일 오후 1시

KBS1 사랑의 가족
KBS1 사랑의 가족

조성태 씨는 13년째 푸드 트럭을 몰며 달콤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장애인 시설과 보호 시설을 찾아가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업 실패 후, 큰 재산을 잃고 가족과도 헤어지게 된 뒤로 호두과자 장사를 시작했다. 좁은 장소에서 앉아 일하다 보니 관절이 닳아 힘들지만, 봉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폐지를 줍는다. 그는 나눔을 통해 좌절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었다.

지혜네 가족은 딸의 존재가 자신들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혜 씨는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안면기형과 발달지연, 인지장애, 행동장애 등을 보인다. 지혜는 서툴러도 집안일을 거들기도 하고 특유의 애교로 사랑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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