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소속 수사경찰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회의실에서 수사 구조개혁 및 수사 주체성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 중심의 수사전문가 양성과 인권 보호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수사권 조정권과 관련해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판결은 법원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주의 형사사법 체제가 조속히 결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인권 중심의 수사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해서 토론회를 여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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