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나 대형 화재로 번질 뻔 했지만 상인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
23일 오후 2시 52분쯤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종합시장에서 불이나 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시장 한 상가의 천막 일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달서소방서는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72명을 투입했지만 시장 상인의 신속한 대처로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상인이 소화기로 불을 끈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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