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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 희귀병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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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가 과거에 앓았던 희귀병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매리는 1994년 서울MBC 공채 MC 3기로 주로 MC를 맡다가, 2003년 이후부터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매리는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기생 역을 위해 촬영 전부터 무용레슨을 받으며 준비에 몰두했으나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피로 누적등으로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 씨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일이 있으면 하고 싶은데 들어오는 일이 없다. 껄끄러운 상태다. 하지만 그럴수록 당당하게 '일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신피질 호르몬저하증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분비가 감소돼 근육약화, 구토, 빈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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