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

구미미래포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공동 주관

구미미래포럼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구미미래포럼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하고 있다. 구미미래포럼 제공

구미미래포럼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구미미래포럼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하고 있다. 구미미래포럼 제공

구미미래포럼(위원장 이승희)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은 29일 구미 신평동 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대한민국 청년벤처 1호인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와 대한민국 여성벤처 1호로 알려진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구미지역 각 기관단체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었다.

이승희 구미미래포럼 위원장은 "구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은 미래의 좋은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홈케어 가전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는 구미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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