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일(토) 오후 2시와 6시,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공연을 연다.
토리스는 경기소리의 소프라노, 판소리의 알토, 서도소리의 테너, 판소리의 바리톤, 아카펠라의 베이스 등 다섯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국악을 아카펠라로 재탄생 시킨다. 판소리, 경·서도 민요 등 우리소리 뿐아니라 재즈,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고,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의 결합도 시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쾌지나 칭칭나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칭칭', '강남아리랑',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아리랑연곡'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아기상어' 등 의 곡도 선보인다.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daegu.museum.go.kr)를 통해 선착순 예매 가능하다. 053)760-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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