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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30일 낮 12시 3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한 공사현장 지하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5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현장 인근 요양병원에서는 불이 옮겨붙을 것을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 360명이 비상구 인근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 환자들은 계단을 통해 건물 외부로 빠져나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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