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30일 해외 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군의원 3명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마지막 3차 회의를 열고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종철 군의원을 비롯해 접대부 요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권도식 군의원, 연수 책임자인 이형식 군의장에 대해 모두 제명 징계를 하는 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제명은 30일 이내 출석 정지, 경고, 사과 등 네 종류의 징계 가운데 최고 단계의 징계다.
이날 윤리특위에서 결정된 징계는 1일 열리는 예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제적 군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확정된다.
이날 윤리특별위원회는 오후 2시에 시작해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징계 당사자인 박종철 군의원과 이형식 군의장을 불러 추가 질의와 변론 등의 절차를 밟고, 징계에 대한 찬반 투표 등을 거쳐 결론을 내느라 회의가 길어졌다는 게 군의회의 얘기다. 권도식 군의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조동인 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군의원)은 징계 수위 사유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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