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득점 소식에 '손태식'이란 이름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에 빠졌다.
손태식은 영화 '해바라기'에 나온 오태식(김래원)과 손흥민을 합성한 말로 축구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손흥민을 부르는 또 다른 별명이다.
영화 속 인물이 깡패들을 정리한 뒤 "오태식이 돌아왔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통쾌함을 선사한 손흥민의 골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아시안컵 경기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와 동점골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영화 대사에 비유한 것.
한편,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왓포드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역전의 발판이 되는 동점골을 터트렸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