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의 '꽃게 춤'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효린은 토요일 방송된 엠비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화제를 뿌렸던 '꽃게 춤'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날 엠씨들은 효린의 잊고 싶은 부끄러운 과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이 사전에 준비한 자료사진을 집어 들더니 "이건 도저히 방송에 내 보낼 수가 없을 것 같다."라면서 "꽃게..."이라며 말끝을 흐려 다른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출연진들은 "대체 뭐냐 한번만 보자"며 떼를 썼고, 이에 당황한 논란의 당사자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꽃게 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다른 엠씨들도 '효린 꽃게 춤' 관련 자료사진을 보기 위해 모여들더니 깜짝 놀라며 "이건 보지 말자. 도저히 안 되겠다. 안 보는 게 낫다"고 공개를 거부했다.
그러자 효린은 논란이 되고 있는 '꽃게 댄스'는 춤을 출 때 다리모양이 마치 꽃게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엠씨들은 자료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검색하기 시작하면서 대형포털의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꽃게 댄스는 효린의 솔로 앨범 수록곡 '너 밖에 몰라'의 포인트 안무로, 양다리를 좌우로 크게 벌린 동작이 특징이다.
이후 효린은 본인의 SNS에 꽃게랑 과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누리꾼들을 폭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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