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이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과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함께 4일 오후 대구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대구시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주 의원은 "바쁜 날에 오는 게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저희가 와서 관심을 끌어주는 게 장사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찾았다"며 "현 정권 들어 대구·경북 지역이 모든 면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 지역 사람들이 (당 대표·최고위원이) 돼야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들은 상인연합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후 시장 가판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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