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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최수종, "아내 하희라, 아직도 오빠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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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운우리새끼'에서 최수종이 하희라와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임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졌다.

3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하희라, 최수종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서울 황학동 풍물시장에서 골동품 찾기 보물찾기에 나선 배정남, 서울예대 동기 모임에 나간 임원희, 이상민의 다이어트를 위해 격투기 코치에 나선 김보성과 두 사람의 허세 대결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아직 "희라 씨"라고 부르며 아내 하희라를 존중한다는 최수종은, 반대로 하희라가 남편을 어떻게 부르냐는 질문에 "아직도 오빠라고 한다"고 답했다. 또 '미우새'의 공식 질문인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딨습니까"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종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며, 그의 7세 연하 아내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해당 부부는 슬하에 각각 고등학교 3학년, 2학년인 아들 최민서 군 과 딸 최윤서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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