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이 6일 새벽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설 특선 영화로 '타짜-신의 손'을 방영하기 때문.
영화 '타짜-신의 손'은 2014년 개봉 당시 T.O.P,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2014년 9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4,015,364명을 기록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